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회원가입
  공지사항
  언론보도
  포토갤러리
  규정ㆍ양식
  홍보게시판
고객지원센터 > 언론보도

[서울신문] 동국대, 성추행 의혹 교수 직위해제 요청
조회 : 86,547
2016.10.11 13:26
제자를 강제추행한 혐의로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김모(55) 교수가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추가 피해에 대한 학생들의 제보가 잇따르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학교 측은 진상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이사회에 해당 교수의 직위해제를 요청했다.

김 교수는 앞서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의 한 술집에서 졸업생 A씨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하고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지난달 20일 서울서부지검 형사 2부(부장 김철수)에 의해 불구속 기소됐다. 파문은 그러나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김 교수가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유사한 피해를 당했다는 제보가 7건이나 학교 및 총학생회 측에 들어온 것이다. 

피해자들은 주로 김 교수와 독서토론 모임 등을 통해 만났던 졸업생 및 재학생이었다. 피해자들은 김 교수가 여학생들에게 속옷 색깔이나 사이즈를 물어보거나 “따로 만나자”, “여행 가자”, “네가 내 은교다”라는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했으며, 학생들의 허리에 손을 올리는 등의 스킨십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10일 동국대 관계자는 “재단 이사회 측에 김 교수에 대한 직위해제를 요청했다”며 “검찰 수사와 별개로 추가 접수된 피해 내용에 대해 조속히 진상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사립학교법에 따르면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교원에 대해서는 직위를 해제할 수 있다. 동국대 신문방송학과 학생회도 “내부 회의를 거쳐 학생회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김 교수는 지난달 말 학교에 병가를 제출한 후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김 교수가 맡았던 강의는 다른 강사로 대체된 상태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자격관리위원회소개 ㅣ 주요업무 ㅣ 조직도ㅣ 연혁 ㅣ 오시는길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이용약관
(04969)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78길 75, 513호 (광장동,현대골든텔2오피스텔)
Tel  02-3437-8700   FAX  02-3436-1704
 copyright (c) edukova.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