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지난해 6월 인도양에서 조업하던 원양어선에서 한국인 선장과 기관장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선원 2명 가운데 주범 1명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부산지법 형사합의6부는 살인과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선원 32 B 씨에게 무기징역을, 32살 V 씨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6월 19일 인도양에서 조업하던 '광현 803호' 갑판에서 술을 마시다 선장을 흉기로 살해하고 잠을 자던 기관장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