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아동과 가출청소년을 가족 품으로...
- 가정의 달 5월 일제수색 결과 2,830명 발견 -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경찰청(청장 김기용)은,
○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실종아동등’(14세 미만 아동, 지적 장애인, 치매질환자)과 가출청소년 발견을 위해 실종자 가족, NGO, 해양경찰청, 지자체 공무원들과 함께 '12. 4. 23~5. 21까지 4주간 전국 보호시설, 정신의료기관 및 가출청소년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일제수색 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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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수색 개요 >
○ 기 간 : '12.4.23~5.21, 4주간 (※5.16~18, 3일간 해경청과 도서지역 집중수색)
○ 수색 대상 : 실종아동등 및 가출청소년
○ 중점 수색 장소
- 보호시설, 정신보건시설, 장애인시설, 노인복지시설, 부랑인시설, 종교시설
- 유․무인도, 염전, 양식장, 어선 등 도서 지역 및 출어선
- 가출청소년 주요 밀집 지역 등 |
○이번 일제수색에는 경찰관 17,168명, 실종자 가족 316명, NGO 1,271명, 지자체 공무원 1,214명, 해양경찰 162명 등 총 20,131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였으며,
○ 일제수색 결과, 실종아동등 총 1,702명(14세미만 아동 824, 지적장애인 395, 치매질환자 483), 가출청소년 1,128명을 발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해양경찰청(청장 이강덕) 합동 실종아동등 수색활동 전개
○ 특히 이번 일제수색 기간에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해양경찰청과 합동으로 서・남해안 39개 유・무인도 및 염전, 양식장, 어선 등 도서 지역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상대로 실종자 여부를 확인하는 수색 활동을 전개하였다.
○ 그 결과 가출성인 9명과 불법 체류자 1명을 발견하여, 가출성인에게는 가족이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주었으며,
○ 전남 신의도에서는 염전근로자 중 신규호적을 취득한 지적장애인을 발견하여 신원을 확인중이며, 업주를 상대로 채용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가출청소년 발견 활동도 병행, 많은 청소년들을 귀가하도록 하였습니다.
○ 또한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집단적으로 혼숙을 하거나, 생활비를 벌기 위해 절도․성매매 등 범법 행위를 하는 가출청소년들에 대해서도 엄중히 선도하여 조속히 귀가시키는 활동을 병행하였으며,
총 1,128명의 가출청소년 및 집단 합숙소(일명 꿀림방)는 5개소를 발견하여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
○ 경찰청에서는 앞으로도 실종자 가족, NGO 및 지자체 공무원 및 해양경찰청과 함께 정기적인 수색을 통해 많은 실종자 및 가출 청소년이 가족의 품에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