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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혜진·예슬양 父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 ‘분노’
조회 : 19,994
2014.03.06 10:28
혜진·예슬양 父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 ‘분노’
범인에게 사형 집행하라는 여론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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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초등학생 혜진·예슬 양이 납치·살해당해 지난 6년여간 술로 괴로움을 달래던 피해자의 아버지 이창근씨(53)가 지난 3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누리꾼들은 이창근씨를 향한 동정과 범인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누리꾼 아이디 ‘set***’는 “전혀 모르는 남이지만 기사를 읽고 1시간 넘게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가슴이 먹먹해서 눈가에서 주르륵 눈물이 흐른다”며 이창근씨와 두 딸의 죽음에 강한 비통함을 드러냈다.
 
이어 아이디 ‘cuc***’는 “살인마 이 한 X 때문에 화목했던 가정이 산산조각 나버렸다”며 “어찌 이런 일이…감히 상상도 못할 아픔”이라는 글을 적었고 아이디 ‘hyo***’는 “짐승만도 못한 X에게 귀한 딸을 잃은 이후 6년동안 얼마나 심한 정신고통을 당했겠습니까? 아동대상 범죄는 피해 아동뿐 아니라 가족까지도 힘들게 합니다”며 두 딸을 잃은 이창근씨가 겪은 고통과 슬픔을 함께 공감하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한편, 범인을 향한 맹비난들이 빗발쳤다. 누리꾼 아이디 ‘wiz***’는 “거지같은 XX들은 교도소에서 밥 먹고 살고 있는데 피해자는 지옥 같은 삶을 유지하다 저 세상 간다”며 “사형 판결 내렸으면 집행해라 내 세금 내가며 그 딴 XX들 밥 먹이랴?”라며 사형 확정뿐만 아니라 사형 집행까지 내리라고 강하게 주장했다.(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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