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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2013년 범죄사건사고 결산해보기
조회 : 68,762
2014.02.03 06:34

[현장출동] 신년특집 2013 사건 사고 결산

MBN | 입력 2014.01.10 10:20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110102008666


안녕하세요.

김) 안녕하세요.

MC) 오늘은 특별한 내용을 준비하셨다고요?

김)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거라고 하죠.

작년 한 해 벌어진 수많은 사건 사고.

이런 일이 올 한해는 발생되지 않길 바라는 맘으로

2013년 사건 사고를 정리해 봤습니다.

범죄분석전문가들이 꼽은 최악의 사건 다섯 건을 통해

우리가 반성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올 한 해를 어떻게 안전하게 꾸려가야 할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2013년,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사건.

그리고 그 이후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지금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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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 5위 부터 2위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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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 5위 :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 사고 >

(김기혁 아나운서)

태안 사설 해병대 캠프사고를 기억하십니까?

이 사고로 인해서 다섯 명의 학생이 목숨을 잃었는데요.

사고가 발생한지 5개월이 지났지만 유족들은 이렇게 청와대 앞에서

아직도 1인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어떤 이유인지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 인터뷰 : 이후식 / 유족 대표

- "진상규명이라던가 책임자 엄중처벌, 보상관계라든지 모든 부분에 있어서 장례식 전과 장례를 치르고 난 이후에 완전히 극과 극으로 저희 유가족들을 유린하고 우롱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황준현 / 태안 해양경찰서장

- "신고를 받은 시간은 (5시) 34분, 발생 시간은 5시입니다. (교관들이) 바로 조치를 하고, 구조하고…."

▶ 인터뷰 : 이후식 / 유족 대표

- "바로 코앞이 해경이잖아. 바로 전화해서 배를 띄우고 안전요원을 보내서 한 명이라도 구출을 하려고 해야지. 호각만 불면 해경에서 듣고 와요?"

▶ 인터뷰 : 박현호 /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경험이 없고 미숙한 요원들이 캠프를 운영 하다보니까 어떻게 보면 쉽게 막을 수 있는 그런 사건이었는데 이게 대형참사로 쉽게 이어져 버린거죠."

▶ 인터뷰 : 사망 학생 유족

- "교장이란 사람이 가서 술이나 먹고 애들이 그 시간에...어떻게 상황이 벌어졌는지 책임도 못 지고"

▶ 인터뷰 : 이상규 / 전 공주사대부고 교장

- "제 입장에서는 뭐 파면까지는 좀 억울한 생각이 들었으니까 소청을 했죠"

▶ 인터뷰 : 이상규 / 전 공주사대부고 교장

- "(파면에 대해서는 너무 과하다 생각을 하시는 거예요?) 그렇죠 저는."

▶ 인터뷰 : 이상규 / 전 공주사대부고 교장 (사고 당시)

- "유가족 여러분께 정말 죽을 죄를 졌고 사죄합니다. 곧바로 사표를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 인터뷰 : 유스호스텔 관계자

- "(공식영업은 안 한다는거죠?) 사고 난 다음에 누가 여기 오겠어요 (관계자들이) 금방 구속 됐잖아요 어저께 판결나왔거든. 그래서 판결나자마자 바로 구속됐어요."

▶ 인터뷰 : 이후식 / 유족 대표

- "기본적인 초동수사가 잘못되어있기 때문에 이것을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재수사밖에 없는 거에요."

▶ 인터뷰 : 사망 학생 어머니

- "강력하게 조치를 안 하면 어느 누군가는 꼭 이런 사고를 겪을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학교를 보내는 학부형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문제입니다."

< 4위 : 충남 보령 목사부인 살인사건 >

▶ 인터뷰 : 사고 당시 출동 구급대원

-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하면서 칼에 찔렸다고.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계속 그 말만 했어요"

▶ 인터뷰 : 사망 피해자 남편

- "이 범인은 정말로 잔인한 악마구나. 손이고 이런 데고 다 막, 다 그어났어요."

▶ 인터뷰 : 김대석 / 충남 보령경찰서 수사과장

- "보령을 빠져나가려고 여장을 했다. 보령사람들이 내 얼굴을 알기 때문에"

▶ 인터뷰 : 보령종합터미널 관계자

- "여자 가발 쓰고, 모자 쓰고, 눈썹 밀고. 그리고 얼굴 뽀얗게 화장하고 하얗게"

▶ 인터뷰 : 보령 사건 피의자

- "모르겠습니다. 제 정신이 없었습니다. 서로 긴장한 상태에서"

▶ 인터뷰 : 이수정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만기출소를 했기 때문에 국가가 사실은 개입할 필요가 없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어느 기관에서든 감시를 해야 될 필요성은 있다고 보여요."

▶ 인터뷰 : 청양 살인 미수 피해자

- "여기를 내가 정확히 찔린 거지. 처음에. 여기 말고 여덟 군데를 찔린 거지. 이렇게 넘어진 상태에서"

▶ 인터뷰 : 청양 살인 미수 피해자

- "피의자가 대머리가 벗겨졌는데...(이발사가) 왜 항상 모자를 쓰고 다니느냐고 모자를 한 번 딱 벗긴 거야. 근데 그게 그렇게 자존심이 상했다는 얘기지. 무조건 죽인다고 했지."

▶ 인터뷰 : 사망 피해자 남편

- "범인이 저한테 편지를 보내 왔어요"

▶ 인터뷰 : 사망 피해자 남편

- "거기서 내가 살인미수를 하고 자신을 좀 자제했더라면 하는 글이 나와요. 그리고 내용 속에서 사모님의 못 다하신 일을 자기가 하겠데요. 진정서를 넣든 탄원서를 넣든 넣어달라는 그런 의미가 있는거죠. 그러니까 자기말로 자긴 살고 싶다 이거에요."

▶ 인터뷰 : 안성훈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법학박사

- "살인범죄를 저질러서 교도소까지 갔다 온 사람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형사사법 시스템은 누구보다도 잘 알 것 같고요 그래서 그러한 양형을 낮추기 위한 모든 행동을 취할 거라고 보입니다"

▶ 인터뷰 : 사망 피해자 남편

- "정말 고맙다. 미안했다고 하고 싶어요. 정말 사랑한다고."

< 3위 : 울산 계모 학대 사망사건 >

▶ 인터뷰 : 서현이 친어머니

- "더 이상 이런 사건이 안 나오게 강력하게 처벌을 해서 두 번 다시 가벼운 처벌로 끝나지 않게 좀 도와주세요. 여러분."

▶ 인터뷰 : 서현이 친어머니

- "아니 도대체 어딨는데?"

▶ 인터뷰 : 친아버지의 형

- "저도 몰라요 지금."

▶ 인터뷰 : 서현이 친어머니

- "어디 있는데. 지 새끼가 죽었잖아. 내 새끼가 죽었잖아"

▶ 인터뷰 : 사고 당시 담당 의사

- "갈비뼈가 전반적으로 양쪽으로 다 부러져있는 상태였고"

▶ 인터뷰 : 이승훈 / 울산 울주경찰서 강력3팀장

- "아이를 발로 차다가 정강이를 부러뜨리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손과 발에 물을 뿌려서 2도 화상, 상해를 입힌 사건이 있습니다."

▶ 인터뷰 : 서현이 담임 교사

- "굉장히 교육적인 어머니였죠. 굉장히 성격이 밝고 쾌활하고 어떻게 보면 정말 애교가 넘치시는 분이고."

▶ 인터뷰 : 이웃 주민

- "그 계모 여자랑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랑 되게 친했데요. (장례식장에서) 그렇게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다는데 그게 다 쇼였다는 거잖아요."

▶ 인터뷰 : 서현이 친어머니

- "절친한 친구였어요. 제 속마음을 다 털어놓는 절친한 친구였고."

▶ 인터뷰 : 서현이 친어머니

- "영결식에 갔는데 저는 너무 어이가 없었죠. 왜 우리 아이 엄마를 저년이 하고 있는지도 잘 몰랐고."

▶ 인터뷰 : 서현이 친아버지

- "제가 서현이를 어떻게 키웠는지 아세요? 걔는 제가 늦게 가진 아이여서 저의 모든 것이었어요."

▶ 인터뷰 : 이수정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아버지는 처음에는 일종의 방관자적인 역할을 했겠지만 결국에 가서는 공범의 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어 보인다는 생각이 들어요."

▶ 인터뷰 : 서현이 친어머니

- "그때 잘 대처만 했었어도 아이가 이렇게 죽지 않았습니다."

< 2위 : 인천 모자 살인사건 >

▶ 인터뷰 : 인천 사건 피의자 (2013년 8월)

- "(강원도 갔다 오신거 맞아요?) 아닙니다."

▶ 인터뷰 : 인천 사건 피의자 (2013년 8월)

- "(하실 말씀 없으세요?) 예, 없습니다. 죄송하지만 드릴 말씀 없습니다."

▶ 인터뷰 : 인천 사건 피의자 (2013년 9월)

- "(왜 살해하셨나요? 하실 말씀 없어요?) 죄송합니다."

▶ 인터뷰 : 인천 사건 피의자 (2013년 9월)

- "(자백을 하셨는데 심경의 변화가 있었나요?) 죄책감 때문에"

▶ 인터뷰 : 아내 김씨의 오빠 (2013년 9월)

- "제발 유서 두 장을 언론에 알려 억울함을 풀어주시고 앞으로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쓰여 있어요."

▶ 인터뷰 : 아내 김씨의 어머니(2013년 9월)

- "못사는 집에서 데리고 온 딸이라고 그리고 뺨을 다 때리더래. 우리 딸을"

▶ 인터뷰 : 윤정기 / 인천남부경찰서 형사과장

- "시체가 발견되지 않고 이 사건이 미궁에 빠지다고 그러면 상속자가 재산을 상속받는 데는 실종선고의 효력이 5년이라는 기간이 필요합니다."

▶ 인터뷰 : 이수정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성공하지 못한 범죄에서 주도적 역할을 했기 때문에 결국 실패를 인정하고 자살한게 아니냐"

▶ 인터뷰 : 곽대경 /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일반 국민들을 설득해서 자기의 형량을 좀 줄여보려는 그런 목적이 강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인터뷰 : 아내 김씨의 오빠

- "진짜 꿈같다, 면회 갔을 때 꿈같다는 얘기를 많이 했어거든요. 깨고 싶다 정말."

▶ 인터뷰 : 윤정기 / 인천남부경찰서 형사과장

- "경찰생활하면서 만나기도 쉽지 않은 사건이고. 아마도 평생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그런 사건이 될 것 같습니다."

============================================ 중간 ST 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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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인천 모자살인사건의 피의자가 항소를 했다고요?

김) 그렇습니다. 처음엔 모든 범행을 자신이 했다고 진술했지만

일부 번복하면서, 아내와 함께 공모한 사실을 추가적으로 밝혔는데요.

재판 결과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MC) 태안 사건의 경우는,

당시 숨진 친구의 책상에서 목 놓아 울던 사진이 기억나는데요.

김) 사람들을 울렸던 태안사고 사진은

한 포털사이트에서(다음)

2013년, 한 해의 사진 2위로 꼽히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안타까움이 컸던 사고였죠.

그 이후 어떤 처우도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억울한 부분이 있는데요.

제작진이 만난 유족은

첫 공판이 열렸던 12월 9일부터 지금까지..

계속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논산에서 새벽 첫 차를 타고 올라와

오전9시부터 오후4시까지 시위를 하시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가는 거죠.

안타까운 사고였던 만큼

아이들의 죽음이 억울해지지 않도록.. 꾸준한 관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MC) 가슴이 먹먹해 진 사건이 많았던 한 해 였던것 같습니다.

5위에서 2위까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하는 사건들이었는데..

그렇다면 1위로 꼽힌 사건은 어떤 사건인가요?

김) 1위를 공개하기 전에-

세계에선 어떤 사건사고가 있었는지.

국제 랭킹을 준비해 봤습니다.

3위부터 1위까지, 전 세계 사람들이 놀라게 했던 사건사고 현장.

확인 후에 바로 국내 사건사고 1위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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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 세계의 사건 사고 +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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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의 사건 사고>

▶ 인터뷰 : 버락 오바마 / 미국 대통령 (2013년 4월)

- "아직은 수사 단계에 있습니다. 누가 이런 짓을 했는지 꼭 밝혀낼 것이며..."

▶ 인터뷰 : 시리아 병원 관계자(2013년 8월)

- "여기서만 75명 또 다른 곳에는 250명의 시신이 있습니다."

▶ 인터뷰 : 태풍 피해 주민 (2013년 11월)

- "먹을 것도 없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요."

< 1위 : 용인 엽기 살인사건 >

▶ 인터뷰 : 용인 사건 피의자 (2013년 7월)

- "(살해를 하게된 정확한 동기?) 그냥 (피해자가) 도망가려고 그냥 저를 밀치고 밖으로 나가려고 해서 (저를) 신고하겠다고"

▶ 인터뷰 : 용인 사건 피의자 (2013년 7월)

- "(호스텔 그 영화가 재밌게 본 영화중에 하나예요?) 나름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 인터뷰 : 용인 사건 피의자 (2013년 7월)

- "(그런 영화들, 평소에 관심 많았어요?) 네"

▶ 인터뷰 : 이수정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사람이 상상을 해서 할 수 있는 행위인가. 그건 그렇지 않아 보이거든요. 호스텔 같은 영화들을 보면 살과 뼈를 분리하는 이런 종류의 장면들이 나오거든요. 과거에 본인이 봤던 장면이나 알고 있는 사실들이 행동을 선택하는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여요."

▶ 인터뷰 : 용인 사건 피의자 (2013년 7월)

- "(시신 훼손 방법은) 인터넷으로 돌아다니는 거 봤습니다. (뭐라고 검색했어요?) 그냥 해부학이라고…."

▶ 인터뷰 : 권일용 / 경찰수사연수원 교수

- "살인 또는 성폭행 자체가 범행의 궁극적인 목적이라기 보다는 사회로부터 고립돼있는 고립감. 낮아져있는 자존감들을 회복하고자 하는 이상심리에 의한 범죄유형이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죠."

▶ 인터뷰 : 용인 사건 피의자 (2013년 7월)

- "제 심적 변화가 커서 친구랑 얘기하고 그리고 나서 자수하러 왔어요."

▶ 인터뷰 : 박현호 /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자신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증거를 없애기 위해서 더 노력을 한다는 거죠. 감시체계에서 벗어나기 위한 어떤 노력의 일환이죠"

▶ 인터뷰 : 용인 사건 피의자 (2013년 7월)

- "(경찰조사에서 유가족한테 미안한 거 없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어떠십니까?) 죄송합니다."

▶ 인터뷰 : 용인 사건 피의자 (2013년 7월)

- "(죄책감을 느끼시는 건가요?) 죄송합니다."

▶ 인터뷰 : 용인 사건 피의자 (2013년 7월)

- "(피해자한테 한 말씀 해주시죠.)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 인터뷰 : 이수정 /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

-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존속살인 사건이나 아동학대에 기인한 살인사건들, 이런 것들은 유달리 눈여겨볼 사건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 인터뷰 : 권일용 / 경찰수사연수원 교수

- "감정에 의해 촉발되는 범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곽대용 /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예방을 했다면 막을 수 있는 그런 사건들도 있지 않았을까"

▶ 인터뷰 : 안성훈 / 한국형사정책연구원 법학박사

- "흉악범죄자들에 대한 관리와 보호 이런 면에 좀 더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 인터뷰 : 박현호 / 용인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

- "지나치게 극악하고 패륜적인 범죄가 좀 없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ST 후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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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용인 엽기 살인사건 피의자의 나이가 19세,

이렇게 어린 나이에 무기징역 선고된 건 처음 아닙니까?

김) 네. 재판부는

무자비하고 잔인한 범행 방법. 또한 피해자가

만 17세 어린 나이라는 점 등을 고려해

극형에 처해야 마땅하다..고 판시했는데요.

단, 피의자가 교화나 개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무기 징역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베니스의 상인'을 보면

"진실은 백일하에 드러날 것이고 살인도 오래 숨기지는 못한다." 란

말이 있습니다.

어떤 범죄든지.. 언젠가는 진실이 드러날 것을 믿습니다.

올 한 해도

진실을 위해, 좀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

사건 사고 현장 속에서 직접,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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