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7일 광주시 동구 구성로에 위치한 '광주 스마일센터'가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스마일센터는 살인·강도·강간·방화·상해 등 강력범죄 피해자들의 심리를 치유하고, 임시로 머무를 수 있는 시설로 서울, 부산, 인천에서도 운영되고 있다. 법무부가 광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운영을 위탁했으며 2017년까지 전국에 총 12개 센터가 설치될 예정이다.
황교안 법무부장관은 축사를 통해 "범죄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서는 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