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성중독심리치료협회(K-Sapa) 발기인 총회 개최
성중독에 대한 접근방법과 해결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들의 활동을 개시
한국성중독심리치료협회는 성중독 증상으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모색하기 위해 10월 5일(토) The K-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발기인 총회를 가졌다.
현대의학에서 성중독이란 ‘달리 분류되지 않는 성적장애’로 정의되고 있으며, 전형적인 패턴을 가지고 있고 그 증상과 특징은 개인의 통제력을 상실하여 가정과 사회전반까지 점차 확산되므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만 치료가 가능하다.
국회보고자료에 따르면 한국사회에서도 40만개소의 성매매 여성 종사자 150만 여 명, 인터넷 사용자의 15%가 심각한 성중독자로 발표되었으며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증상은 전 세계적인 성중독 및 성범죄 사건으로 보도되고 한국사회에서도 지도층 사건(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폭행, 전 판사의 지하철 성폭력, 대학교수의 성폭행 사건, 기업인의 일탈된 성문화, 초중고의 성추행, 음란물 중독 등)으로 확산되어 2003년도 이후에는 성폭력 사건이 성인 290%, 아동청소년 240%의 폭발적인 증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런 사회적 현상에서 한국성중독심리치료협회는 정신과 의사, 변호사, 의료NGO대표, 출판사대표, 기업대표, 대학원장, 전문직 교수진으로 구성된 12명의 자문위원으로 공정식교수(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자격관리위원장), 곽덕영교수(전,가천대학교 대학원장), 권선복대표(행복에너지출판사 대표, 지에스데이터 대표),김병오교수(백석대학교 상담대학원장),김 철대표(국제금속공업주식회사 대표이사), 김태규교수(한국성서대학교 대학원장),박용준박사(사단법인 의료NGO글로벌케어 대표, 타워광명내과원장), 방현숙원장(서울신경정신과 의원), 서보경교수(한국정보화진흥원 책임연구원), 윤수복변호사(삼성그룹), 윤홍균원장(윤홍균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이병택대표(사단법인 한국재능기부재단 대표이사)와 22명의 이사진으로 철학, 심리학, 의학, 상담학, 예술학, 임상심리전문가, 교육학, 사회복지학, 문학, 법학, 범죄심리학, 사회학, 다문화, 종교학, 경영학 분야의 전문 교수진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NGO로 활동을 위한 창립을 선언하고 발기인 총회를 마쳤다. 이 협회의 회장으로 선출된 김 성박사(Ph.D,한국성서대학교)는 15년간 성중독연구로 정신과병원, 인터넷 중독 연구, 법무부 보호관찰소, 경찰청 등에서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성중독의 증상과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치료적 접근을 지향하고 있다. 하지만 점차 가정과 학교, 사회에 심각하게 발전되는 성중독의 문제는 개인의 문제로 국한 할 것이 아니라 가정, 사회, 기업 활동 차원의 예방과 치료를 시도해야하며 더 나아가 국가 차원의 개입으로 확대하여 개인과 가정, 사회와 기업, 국가가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건강한 삶, 창조적인 삶을 살도록 돕는데 그 설립취지와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향후 협회의 비전은 12월 경 창립 세미나를 통하여 전문가 보수교육 및 회원 재교육을 실시한 후 국내 성중독 치료프로그램개발, 국제학술대회 개최, 성중독 예방, 치료 및 성예방 및 성보호전문가 양성, 성중독힐링센터 설립 등을 목표로 활발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협회와 개인적인 활동을 위한 교육과 지부가입, 기관협력 및 사업에 동참하기를 원할 경우 협회(www.k-sapa.or.kr)로 연락하면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