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는 고양·파주범죄피해자지원센터 파주사무소와 체계적인 범죄 피해자 회복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어려움에 처한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공공과 민간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범죄로 인한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상해(傷害)로 인한 거동불편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피해자에게 직접 보고, 듣고, 찾아내는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올해 상반기만 관내 범죄피해자 중 폭력피해, 강도, 상해 등 약 20여명의 피해자가 무한돌봄 서비스를 제공받기를 희망했다.
이어 입원환자에게는 생계비 및 의료비를 지원하고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 받고 있는 대상자에게는 전문기관 상담 연계를 해주고 심한 피해자에게는 전문병원 입소 조치했다.
또한 추가로 도움이 더 필요한 피해자에게는 이웃돕기를 통한 후원물품 제공 등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