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와 경북경찰청, 금융감독원 대구지원은 4일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다문화가정과 북한이탈주민의 금융범죄 피해예방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상대로 금융범죄 특강을 열고, 이동식 은행차량을 이용해 금융 업무를 체험토록 할 계획이다.
대학, 경찰, 금융감독원이 다문화 사회에 대응하는 정책 방안을 모색하는 학술연구도 추진키로 했다.
대구대는 다문화가정 학부모 지원사업, 이중언어강사 양성사업, 글로벌 브릿지 사업 등 장애인,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을 위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