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충청일보 정연환기자]사단법인 제천·단양범죄피해자지원센터(센터장 김정식)는 지난 한 해 동안 범죄로부터 피해를 입은 제천·단양 피해자들에게 총 74건에 7420여만 원의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피해를 입은 사람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고, 신체적, 경제적, 정신적 피해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검찰청과 연계한 민간자원봉사단체다.
지원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천소방서를 비롯한 5개의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원하고 있다.이에 따라 제천서울병원과 명지병원이 의료비에 대한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
지원대상은 타인의 범죄행위로 부터 직접 피해를 입은 사람과 직계존속 또는 범죄 신고자, 증인 등에 대해 수사기관의 보호가필요한 피해자다.
지원신청은 제천시 중앙로 2가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643-1295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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