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 적으로 발생 하는 성폭력범죄에 국민들이 불안감과 안타까움이 한층 더해가고 있다.
오래전부터 여름철에 부녀자가 혼자 사는 주택가와 원룸촌 만을 노리며 성폭력범죄와 강도. 절도. 살인 등을 저질러 씻지 못할 상처를 주곤했다.
제주도 역시 예외는 아니다. 몇일전 깊은밤에 초등학교 여자 아이가 혼자 집에서 잠을자는데 20대 괴청년의 침입 성폭력을 하고 목을 조르고 살인 까지 하려다가 미수에 그치고 도주했다.
괴청년은 형사들이 15일동안 끈질긴 추적 끝에 검거 했다고 한다.
이러한 성폭력범은 고충이나 저층 주택. 원룸을 가리지 않고 문 단속이 잘 돼 있지 않고 침입 하기 좋은 곳을 골라 범행 대상으로 삼는다.
필자가 8년전 2005년도 강력형사 팀장 당시 여름철 깊은 밤에 부녀자가 혼자 사는 주택이나 원룸 등에 침입 그해에만 25차례에 걸쳐 강도 강간. 절도 등을 일삼고 부녀자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혀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사건이 제주에서도 발생했고 만고 끝에 고층 배관을 잘타는 전기공 이였던 사이코페스 30대 중반남자를 검거한 사례가 있었다.
피해자 여성들의 깊은 밤에 혼자 걸어가는 것을 뒤따라가 귀가해 불을 켜는 것을 확인, 내부를 살피고 혼자 있다고 확인되면 거침없이 침입하고 범행을 일삼았다.
침입 방법은 고층은 도시가스배관을 타거나 전주.가로수.가로등을 이용해 올라가며 하층은 잠금장치가 안돼 있는 현관문과 방범 망이 돼 있지 않은 창문 화장실 환기통 등을 통해 침입했다.
특히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집들이 였다.
혼자 주택이나 원룸에 살고 있는 여성은 밤늦게 다닐 때 필히 차를 타고 귀가하며 야밤에 몸이 많이 노출되는 야한 옷을 삼가 하시고 필요한 2인 이상 동행하며 뒤따르는 남자가 있는지 관찰하며 필요시는 112로 경찰을 요청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
외출 할 때는 내부에 사람이 있는 것처럼 불을 켜두며 현관에 남자신발을 놓아두는 것이 좋다. 귀가 시에는 문을 모두 닫고 커텐을 쳐서 내부가 안보이게 하며 도시가스 배관이나 전봇대.가로수.가로등 등이 창문과 붙어 있는 주택은 방범 망을 단단해야 한다.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CCTV를 설치하는 것도 좋다.
배달원과 검침원.전기수리공을 사칭해 침입할 우려가 있으니 필히 2중 장금 장치를 해 신분을 확실히 확인 한후 열어 주는 것이 성폭력 범죄를 예방하는 최선이 방법이라고 할수 있다. / 강희찬 하귀파출소장
<김정호 기자 / 저작권자ⓒ제주의소리. 무단전재_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