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뉴시스】전현욱 기자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영덕지역협의회(회장전종하)는 5월28일부터 지난 8일까지 영덕·울진·영양 3개군 총 34개의 중·고 6000여명의 학생에게 '학교폭력 근절' 서명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지청장 김지용)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영덕·울진·영양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조철로)가 홍보활동 및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
또 학교폭력이 없는 밝고 건전한 학교 분위기가 될 수 있도록 교육청 학교등과 연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예정이다.
대구지방검찰청 영덕지청도 이와 같은 범죄예방활동이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든 협조를 할 것이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는 성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전종하 회장은 "이러한 계기를 발판삼아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영덕지역협의회는 앞으로 계속해서 관심과 사랑으로 학생들에게 접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