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검 천안지청은 19일 충남지역 12개 대학과 대학생 범죄피해 방지 및 범죄예방 봉사활동 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천안지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송인택 천안지청장과 한만춘 상명대 교수를 비롯한 충남지역 12개 대학 학생처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검찰은 범죄에 대한 사전 예방교육 및 사후 지원으로 대학생들의 범죄피해를 방지하고 범죄예방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대학생들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검찰은 또 취업난에 시달리며 꿈을 잃어가는 학생들을 위해 검사들이 '토크 콘서트' 형식의 공개강연을 통해 대학생 비전 키우기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범죄피해 사례 및 예방책을 소개하여 범죄예방 효과를 거두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