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경찰서(서장 태경환)는 범죄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 범죄피해자 가족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태경환서장과 충주범죄피해자지원협의회 김창진회장은 26일 오전 10시 건국대학교 충주병원을 방문, 지난17일 우울증을 앓던 40대 주부가 자녀인 두 남매를 흉기로 찌르고 자신도 수면제를 먹고 자살을 기도, 입원 치료중인 이모 (6)군과 이모(여·4)양을 찾아 성금과 장난감,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태 서장은 "피해자들이 의료비와 구조금 등을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충주범죄피해자지원센타와 연계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