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고검과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9일 범죄피해자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전국 검찰청 중 최초로 대전검찰청사에 희망카페를 설립하고 개점식을 갖는다.

희망카페는 대전검찰청사 별관 휴식장소에 검찰청 예산을 투입해 시설과 기자재를 마련하고, 대전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전액 무상으로 임대된다.

희망카페 운영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부설 희망카페사업단의 자원봉사단이 총괄하며 종사자는 범죄피해자와 그 가족 5명, 센터자원봉사자 5명 등 10명이 참여한다.

희망카페에서는 커피와 국산차, 음료 등을 판매하며, 운영 수익금은 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고형석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