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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서울시, 재난피해 심리안정 상담 서비스 확대
조회 : 18,066
서울시는 재난피해 등으로 정신적 충격을 입은 시민을 대상으로 한 심리안정 상담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교수, 의사, 사회복지사 등 상담전문가를 175명으로 늘려 자연재해뿐 아니라 교통사고, 화재 등 인적재난 피해자들도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인은 1대 1로 전화(☎1577-0199) 또는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대규모 재난 시에는 현장에 상담소가 설치된다.
시는 지난해 우면산 산사태 현장상담 51건, 교통사고 40건 등 총 91건의 심리안정 상담을 진행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심리안정 서비스를 물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보제공 서비스와 연계해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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