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경기도에 이어 서울에서도 11명의 학교지원경찰관(스쿨폴리스)이 배치된다.
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과 시교육청, 서울시, 청소년폭력예방재단 등 협력단체 관계자들은 오는 4일 오전 10시30분 서울경찰청 제1서경마루에서 스쿨폴리스 발대식을 갖기로 했다. 참석자는 경찰청장과 서울시부교육감, 서울시교육협력국장 등 총 69명에 이른다.
이날 임명된 스쿨폴리스는 경기도와 마찬가지로 서울시내 11개 지역교육지원청에 배치된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 폭력사태가 발생하면 즉각 출동해 피해자 보호 및 가해학생 선도 등에 나서게 된다.
한편 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기관간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X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