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경찰서(서장 심은석)는 16일 오전 10시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연기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성폭력상담소장, 각국별 결혼이주여성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받는 치안활동 전개를 위한 다문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범죄통역서비스 지원, 다문화 가정의 조기정착지원, 다문화 가정폭력 피해 사례 및 예방, 다문화 어린이 학교폭력실태 및 대책을 논의하는 등 협력치안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미용 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우리가 다문화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이해함으로써 더불어 살아가는 다문화 사회의 밑거름이 돼야 할 것이며 그들을 이해하고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닌 진정한 한국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