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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재난재해로 10년간 6722억 원 날아갔다
조회 : 18,654
지난 10년간 태풍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로 입은 경기도 재산피해액이 무려 6천7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가 2011 소방방재청 재해연보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자연재해로 말미암은 도내 재산피해액은 모두 6천722억 원이다.
이 가운데 호우가 원인인 피해액이 5천903억 원(87.8%)으로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태풍이 614억 원(9.1%), 대설 189억 원(2.8%), 풍랑 9억 원(0.1%), 강풍 8억 원(0.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는 도에 3천억 원의 재산피해와 37명의 인명피해를 준 것으로 조사됐다.
도 관계자는 “매년 7월부터 9월 사이에 내리는 집중호우가 경기도 자연재해 피해의 주된 원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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