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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해자지원협회, 오는 25일 '제2차 피해자지원정책포럼' 개최
조회 : 42,421
2011.11.28 16:18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오는 25일 '제2차 피해자지원정책포럼' 개최
[0호] 2011년 11월 23일 (수) 12:05:01 이원섭 기자 [email protected]

 

   

'제2차 피해자지원정책포럼'이 오는 25일 오후 1시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다.

한국피해자지원협회(이하 코바)는 "범죄피해자, 그들의 절규를 생각한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범죄피해자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피해자에 대한 실질적 지원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포럼에는 권택기 의원(한나라당), 김효정 박사(경기지방경찰청 피해자심리 전문요원), 살인피해자 가족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특히 美 샘휴스턴주립대학교의 Raymond Teske 박사는 "미국의 살인 피해자 지원 실태 및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유한나 변호사는 "미국의 피해자 지원법"에 대해 설명한다. 국내에서는 계명대학교 허경미 경찰행정학과 교수가 "한국의 흉악범죄피해자 지원 실태 및 방향"에 대해 발표한다.

이상욱 코바 회장은 "대검찰청 통계에 따르면 한해 발생하는 200만여 건의 범죄사건 중 살인 등 흉악범죄건수가 29만여 건에 이른다"면서 "이에 따라 범죄피해자 가족 수는 상당할 것으로 추정, 피해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한 피해자들이 고통과 절망 속에서 힘들게 살아갈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바꾸고 긴급지원 규모나 전문상담지원을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코바는 지난 3월 미국 NOVA 전무이사 Dr. Will Marling, 동경피해자지원도민센터 이사장 渥美東洋(Toyo Atsumi), 인하대 원혜욱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 가운데 "국가별 범죄피해자지원의 실태 및 문제점"을 주제로 한 제1차 포럼을 개최했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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