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회원가입
  공지사항
  언론보도
  포토갤러리
  규정ㆍ양식
  홍보게시판
고객지원센터 > 언론보도

[중앙일보] 브레이크 없는 살인…하루에 1명꼴
조회 : 16,262
2015.11.17 14:38
볼티모어 시의 살인 사건 건수가 심각하다. 올해 들어 거의 하루에 1명씩 아까운 목숨을 잃고 있다. 

볼티모어 시 당국은 14일 오후 웨스트 볼티모어 스트리트에서 27세 남성이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올해 들어 꼭 300명이 희생됐다. 살인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이날 밤 9시 15분쯤 애나폴리스 로드 선상에서 22세 남성이 가슴에 총을 맞고 숨졌다. 301명째를 기록하는 순간이다. 

볼티모어 시에서 근래 들어 살인 사건으로 300명을 넘긴 해는 1999년이다. 당시 305명이 숨졌다. 하지만 16년 만인 2015년, 그것도 연말까지 아직 45일 이상이 남은 시점에서 300명을 돌파하면서 올 살인율은 역대 최고 기록까지 위협하고 있다. 

스테파니 롤링스-블레이크 시장은 살인 사건으로 사망자 수가 300명을 돌파하자 가슴이 무너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롤링스-블레이크 시장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살인율을 기록한 2014년에 비해 올해는 가슴이 무너질 정도로 폭력이 난무하고 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모든 방법을 동원해 살인 행진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볼티모어 시의 올해 살인율은 인구 10만 명당 47명으로 전국 최고다. 살인 사건 중 총기 사망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0% 급증했다. 특히 총기 살인은 지난 4월 볼티모어 폭동 이후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고 있다. 

한편 볼티모어 시의 역대 최대 살인 사건 사망자 수는 1993년으로 모두 353명이 각종 폭력으로 숨졌다. 


 
자격관리위원회소개 ㅣ 주요업무 ㅣ 조직도ㅣ 연혁 ㅣ 오시는길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이용약관
(04969)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78길 75, 513호 (광장동,현대골든텔2오피스텔)
Tel  02-3437-8700   FAX  02-3436-1704
 copyright (c) edukova.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