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는 28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4대 사회악 피해자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추진성과에 대한 설명과 사례회의를 통해 피해가정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2013년에 4대 사회악 범죄 피해자 사후관리 지원 및 가해자 교정을 위한 사안별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구성된 ‘지역사회 맞춤형 통합지원단’은 현재 익산시에 55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사례로 선정된 2가정에 대해 익산경찰서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온 더하기’ 프로그램에서 생활지원금 지급과 영구임대아파트 입주 지원, 주택 환경개선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
정광훈 여성청소년과장은 “4대악 피해자 지원을 위해 이 자리에 모이신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경이 힘을 모아 지역사회 내 범죄 피해자 보호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익산=김종순기자.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