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싯 대전서부경찰서장이 목원대를 방문, 유학생을 대상으로 법죄예방을 위한 특강을 했다. <사진제공=대전서부경찰서>
【대전=환경일보】신정태 기자 =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윤소식)는 새학기를 맞이해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 유입을 차단하고 범죄피해 예방을 위해 목원대학교 등 3개 대학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현재 서부경찰서 관내에는 외국인 유학생 1200여명이 재학하고 있으며, 매년 학기 초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이용해 범죄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서부서 외사담당 경찰은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 뿐 아니라 국내생활 적응 지원과 고민 상담 등 해결로까지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외국인 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어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