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전 세계에서 가장 잔인하고 아픈 지도가 있다. 호미사이드 모니터(Homicide Monitor)는 전 세계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시각화한 어둠의 지도다. 사건 번호와 살인 사건이 발생한 도시의 10만 명당 피해자 수, 성별이나 사용된 흉기 같은 데이터까지 확인할 수 있다.
이 지도에 따르면 가장 위험한 국가는 온두라스다. 2012년 한 해 동안 살인사건만 무려 7,172건이 발생했고 10만 명당 85.5명에 달하는 피해자가 발생했다. 전 세계 평균은 10만 명당 6.2명. 참고로 우리나라의 경우 2011년 기준 총 살인사건은 427건이며 10만 명당 0.9명이다. 관련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