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들에게 '도움 손길'을 기사(인천일보 3월 19·20·21일자 19면)와 관련, 인천지역 총선 출마자들이 범죄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에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새누리당 윤상현(남구을) 인천시당 위원장은 21일 "범죄피해자들을 보듬어 주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며 "국내 범죄피해자들이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 수준의 피해 회복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민주통합당 문병호(부평갑) 인천시당 위원장도 이날 "범죄란 측면에서 보면 범죄피해자들은 가장 배려 받아야 할 대상"이라며 "피해자들이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어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피해자들의 피해 회복이 현실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마련,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범죄피해자지원협회(코바-KOVA) 박효순 사무총장은 "의원들이 노인과 여성 등 표 되는 유권자에게만 도와주겠다고 하지 말고 정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공약을 내놨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