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비밀번호찾기 | 회원가입
  공지사항
  언론보도
  포토갤러리
  규정ㆍ양식
  홍보게시판
고객지원센터 > 언론보도

[노컷뉴스] "살인했는데 무죄받아…책임지는 사람없어 막막"
조회 : 15,052
2015.05.19 10:47
"살인했는데 무죄받아…책임지는 사람없어 막막"
 
2015-05-19 08:51
CBS노컷뉴스 이기범 기자
 
 
2살 아이를 3층 건물에서 던져 숨지게 한 10대 발달장애인에게 무죄가 선고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피해자의 부모가 '책임지는 이가 없다'며 항소 방침을 밝혔다.

사망 아동의 어머니인 안모씨는 19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뉴스쇼'에 출연해 "살인죄 무죄는 물론 치료감호도, 전자발찌 신청도 기각됐다"며 "가해자가 사회에 나가면 또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할 수 있는만큼 치료감호나 전자발찌라도 착용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안씨는 "사리분별 없는 사람이 아무런 제재없이 바깥으로 돌아다닌 것이 문제"라며 "그런데도 이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해자는 평소에 떨어뜨리는 것을 좋아하고 조그만 아이를 밀기를 좋아하는 충동성이 있는데, 이 충동성이 자극을 받으면 표출이 된다"며 '폭력성이 없다'는 재판결정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다.
 
그는 "가해자가 무죄를 받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다"며 "아이는 죽었는데 누가 죽인 것인지 법적 조치가 없어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안씨는 "가해자의 부모 역시 아직까지 사과 한마디 없다"며 "찾아오거나 전화를 걸어와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안했다"고 주장했다.
 



 
자격관리위원회소개 ㅣ 주요업무 ㅣ 조직도ㅣ 연혁 ㅣ 오시는길ㅣ 개인정보취급방침 ㅣ이용약관
(04969) 서울특별시 광진구 아차산로78길 75, 513호 (광장동,현대골든텔2오피스텔)
Tel  02-3437-8700   FAX  02-3436-1704
 copyright (c) edukova.org all rights reserved e-mail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