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A, 3대 사무국장에 정성관 전 OBS W 대표
한국피해자지원협회 "향후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피해자 지원 사업 기대"
(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2015.04.01 14:19:22 송고
살인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을 돕는 순수민간 피해자 지원 단체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rea Organization for Victim Assistance: KOVA)는 3대 사무총장으로 정성관 전 OBS W 대표이사를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1일부터 코바 신임 사무총장직을 맡게 된 정 전대표는 지난 30여년 간 언론계에 종사하며 매일경제신문 기자와 매일경제TV 보도국장 이사, 동아원그룹 동아엠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KOVA 관계자는 "정 전대표의 영입으로 KOVA의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피해자 지원 사업 전개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OVA는 지난 2010년 설립된 범죄피해자 지원법인으로서 범죄 또는 재난 등으로 피해자가 발생했을 경우 이들에 대한 심리상담 지원과 경제적 지원, 법률자문 지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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