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충남경찰은 외국인유학생 범죄 가담과 피해예방을 위해 학기초 각 대학의 오리엔테이션 및 소집교육 시간을 이용 각 경찰서 외사경찰과 민간인 통역요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 자체 제작한 범죄예방 가이드북과 국내 법률교육자료를 활용,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아산 선문대학교를 시작으로 예방활동에 들어갔다.
충남지방경찰청 외사계장은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은 유학생 범죄발생 및 피해예방 뿐만 아니라 유학생의 국내생활 적응 지원 및 고민상담·해결 등으로 확대되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 대상이 외국인 유학생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주여성에까지 확대 시행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