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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류용환 기자 =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산하 피해자지원학술위원회는 서울 중구 동국대학교에서 ‘제4회 피해자지원정책 학술포럼’을 30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 2001년 기준 65세 이상의 인구비율이 전체 인구의 7.3%로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2019년에는 14%인 고령사회에, 2030년이면 초고령사회인 20%이상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 가운데 국내 노인의 범죄피해는 연 4.7%씩 증가하고 있으며 피해신고는 4.4%수준에 불과해 피해를 당해도 정보취약, 합리적 판단결여 등으로 능동적 피해구제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KOVA 측은 전했다.
이날 포럼에서 위원회는 노인 범죄피해자 실태 및 보호문제, 노인범죄예방 등에 대해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욱 KOVA 회장은 “노인의 경우 피해를 당해도 정보취약, 합리적 판단결여 등으로 능동적 피해구제가 어려워 더욱 많은 사람들의 손길이 필요하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선진국 대열에 다가서기 위해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류용환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