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피해자 지원을 위한 서울동작경찰서와 업무 협약식을 하였습니다.
일시:2012.7.25(수) 오전 11시
장소: 서울동작경찰서
* 동작경찰서에서 의뢰된 주폭피해자 지원도 함께 하였습니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25일 한국피해자지원협회와 함께 범죄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 및 경제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연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5월 폭행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전모(51)씨의 모친 조모(83·여)씨에게 금일봉을 전달할 예정이다.
조씨는 그간 아들 김씨에게 상습적으로 폭행을 당했으며 경찰은 이같은 사정을 알고 한국피해자지원협회에 협조요청해 지원을 결정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피의자 처벌과 병행해 신변보호 등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국피해자지원협회는 일정 요건을 갖춘 범죄 피해자에 대해 경제적 지원과 치료 상담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